인천 서북권의 핵심 교통축인 장제로의 확장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인천도시공사(iH)는 10일 ‘장제로 기능개선 및 확장사업’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장제로 확장사업은 2021년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된 이후 3기 신도시 개발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했다.
인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iH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2023년 3월부터 2025년 6월까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쳤으며 같은 해 9월 인천시의회 의견청취, 10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마쳤다.
시는 2027년 착공해 2031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기본설계 기준 약 1100억원으로 추산되며, 실시계획 인가는 2026년 2월께 착수될 예정이다.
장제로는 계양 공공주택지구와 검단신도시를 잇는 핵심 간선도로다. 이번 확장으로 인천 서구 원당동~계양구 장기동 1구간(연장 1㎞)은 기존 4~5차로에서 5~6차로로, 계양구 귤현동~박촌동 2구간(연장 2.2㎞)은 4차로에서 6차로로 각각 확장된다. 구간 내 교량 2곳도 신설될 예정이다.
iH 관계자는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 연장선과 연말 개통 예정인 드림로 신설도로가 완공되면 이번 장제로 확장사업과 함께 인천 서북부권 교통 분산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도시공사(iH)는 10일 ‘장제로 기능개선 및 확장사업’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장제로 확장사업은 2021년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된 이후 3기 신도시 개발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했다.
인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iH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2023년 3월부터 2025년 6월까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쳤으며 같은 해 9월 인천시의회 의견청취, 10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마쳤다.
시는 2027년 착공해 2031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기본설계 기준 약 1100억원으로 추산되며, 실시계획 인가는 2026년 2월께 착수될 예정이다.
장제로는 계양 공공주택지구와 검단신도시를 잇는 핵심 간선도로다. 이번 확장으로 인천 서구 원당동~계양구 장기동 1구간(연장 1㎞)은 기존 4~5차로에서 5~6차로로, 계양구 귤현동~박촌동 2구간(연장 2.2㎞)은 4차로에서 6차로로 각각 확장된다. 구간 내 교량 2곳도 신설될 예정이다.
iH 관계자는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 연장선과 연말 개통 예정인 드림로 신설도로가 완공되면 이번 장제로 확장사업과 함께 인천 서북부권 교통 분산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