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찬대(인천연수갑) 의원은 2일 오후 2시 인천시 미추홀구 인하대학교 대강당에서 자신의 저서 '인천의 힘, G3 코리아' 출판기념회를 열고 사실상 인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인천의 용현동 판잣집에서 태어나 줄곧 인천에서 자라는 등 인천의 아들"이라며 "그동안 ‘박찬대’를 키워준 인천을 위해 모든 것을 던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천의 정체성은 ‘해불양수’라고 한다"면서 "인천이 사람이 머물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대한민국의 시발점이 될 수 있도록 같이 걸어 달라"고 역설했다.
그는 대한민국을 세계 3대 강국(G3)으로 만들겠다는 'G3 코리아' 비전을 인천에서 시작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박 의원은 "인천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은 10위, 임금근로자 연봉은 이보다 더 낮은 12위(4146만원)"라고 설명하고 "서울과 경기가 앞서나갈 때 우리 인천 시민들은 상대적으로 더 못벌고 있다는 의미"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인천을 새롭게 성장시킬 새로운 비전 ‘ABC+E’ 전략을 공개했다. 그는 "인천을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첨단기술, 바이오(Bio), 콘텐츠(Contents), 에너지(Energy) 등 4가지 축으로 성장시키겠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인천에 △물류 및 피지컬 AI 특구 조성(AI)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Bio) △K-컬처 전초기지화(Contents) △해상풍력을 통한 에너지 자치 실현(Energy) 등의 산업을 활성화시켜 인천을 대한민국 경제를 주도하는 '진짜 엔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청래 당대표, 이언주 최고위원, 천준호 원내수석부대표, 박남춘 전 인천시장, 김교흥·맹성규·유동수 의원,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 등 민주당 주요 당직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인천에서 태어난 박 의원은 공인회계사 출신으로 2016년 20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한 번도 승리한 적 없는 인천 연수구에 출마해 214표 차이의 신승을 거뒀고, 이후 내리 3선에 성공했다. 이후 이재명 대통령의 당 대표 시절 최측근으로 불린 박 의원은 민주당 원내대변인과 최고위원을 지냈다.
박 의원은 인천시장 단수 공천이 높다는 전망이다. 민주당 인천시당 관계자는 "이번 중앙당 공관위 발표를 보면 인천시장 후보 공모는 따로 발표가 없었다"며 "인천은 경남지사, 강원도지사 후보처럼 (단수공천으로)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인천의 용현동 판잣집에서 태어나 줄곧 인천에서 자라는 등 인천의 아들"이라며 "그동안 ‘박찬대’를 키워준 인천을 위해 모든 것을 던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천의 정체성은 ‘해불양수’라고 한다"면서 "인천이 사람이 머물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대한민국의 시발점이 될 수 있도록 같이 걸어 달라"고 역설했다.
그는 대한민국을 세계 3대 강국(G3)으로 만들겠다는 'G3 코리아' 비전을 인천에서 시작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박 의원은 "인천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은 10위, 임금근로자 연봉은 이보다 더 낮은 12위(4146만원)"라고 설명하고 "서울과 경기가 앞서나갈 때 우리 인천 시민들은 상대적으로 더 못벌고 있다는 의미"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인천을 새롭게 성장시킬 새로운 비전 ‘ABC+E’ 전략을 공개했다. 그는 "인천을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첨단기술, 바이오(Bio), 콘텐츠(Contents), 에너지(Energy) 등 4가지 축으로 성장시키겠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인천에 △물류 및 피지컬 AI 특구 조성(AI)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Bio) △K-컬처 전초기지화(Contents) △해상풍력을 통한 에너지 자치 실현(Energy) 등의 산업을 활성화시켜 인천을 대한민국 경제를 주도하는 '진짜 엔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청래 당대표, 이언주 최고위원, 천준호 원내수석부대표, 박남춘 전 인천시장, 김교흥·맹성규·유동수 의원,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 등 민주당 주요 당직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인천에서 태어난 박 의원은 공인회계사 출신으로 2016년 20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한 번도 승리한 적 없는 인천 연수구에 출마해 214표 차이의 신승을 거뒀고, 이후 내리 3선에 성공했다. 이후 이재명 대통령의 당 대표 시절 최측근으로 불린 박 의원은 민주당 원내대변인과 최고위원을 지냈다.
박 의원은 인천시장 단수 공천이 높다는 전망이다. 민주당 인천시당 관계자는 "이번 중앙당 공관위 발표를 보면 인천시장 후보 공모는 따로 발표가 없었다"며 "인천은 경남지사, 강원도지사 후보처럼 (단수공천으로)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