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과 제주를 잇는 직항 노선이 10년 만에 재개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2일 제주항공이 인천~제주 국내선 직항노선에 신규 취항했다고 밝혔다.
해당 노선에는 제주항공이 189석 규모의 B737 항공기를 투입해 주2회 운항한다. 5월에는 화요일과 토요일에 오후 3시55분 제주출발, 오후6시5분 인천에서 각각 출발한다. 6월 이후에는 월요일과 금요일 같은 시간에 각각 운항한다. 항공편명은 제주~인천 구간의 경우 7C166편을, 인천~제주 구간의 경우 7C167편을 사용하며 탑승수속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동편 1층에서 이뤄진다.
이날 제주공항에서 오전 9시45분쯤 출발한 항공편은 오전 11시쯤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인천에서는 오전 11시35분쯤 출발해 오후 12시50분쯤 제주에 도착했다. 인천-제주 노선 첫 취항편 탑승률은 93.1%였다.
인천~제주 노선 운항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에 도착한 외국인들은 김포국제공항으로 이동할 필요 없이 인천공항에서 국내선 수속 절차를 거쳐 제주로 갈 수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국내선 신규취항을 통해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내 외국인의 해외여행 편의가 향상되고 신규 환승수요 창출 등 인천공항의 허브공항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해외 관광객의 지역 관광지 접근성이 크게 향상됨에 따라 정부의 외래 관광객 3000만명 목표의 조기달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제주 국내선 신규취항 외에 현재 인천공항에는 김해, 대구 를 연결하는 환승전용 내항기가 주 46회 운항 중이다. 또 전국 주요도시를 연결하는 공항버스가 전국 123개 노선에 하루 평균 2169편 운행 중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국내선 신규취항을 계기로 앞으로 국내선 확대 등 인천공항과 지방연계를 강화함으로써 국민들의 편의를 제고하고 정부의 지역관광 활성화 정책에 적극 부응해 나갈 계획이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국내선 신규취항으로 인천공항과 전국 주요지역과의 연계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선 취항을 확대해 국민들의 해외여행편의를 제고하고 정부의 외래 관광객 3000만명 달성 목표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2일 제주항공이 인천~제주 국내선 직항노선에 신규 취항했다고 밝혔다.
해당 노선에는 제주항공이 189석 규모의 B737 항공기를 투입해 주2회 운항한다. 5월에는 화요일과 토요일에 오후 3시55분 제주출발, 오후6시5분 인천에서 각각 출발한다. 6월 이후에는 월요일과 금요일 같은 시간에 각각 운항한다. 항공편명은 제주~인천 구간의 경우 7C166편을, 인천~제주 구간의 경우 7C167편을 사용하며 탑승수속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동편 1층에서 이뤄진다.
이날 제주공항에서 오전 9시45분쯤 출발한 항공편은 오전 11시쯤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인천에서는 오전 11시35분쯤 출발해 오후 12시50분쯤 제주에 도착했다. 인천-제주 노선 첫 취항편 탑승률은 93.1%였다.
인천~제주 노선 운항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에 도착한 외국인들은 김포국제공항으로 이동할 필요 없이 인천공항에서 국내선 수속 절차를 거쳐 제주로 갈 수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국내선 신규취항을 통해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내 외국인의 해외여행 편의가 향상되고 신규 환승수요 창출 등 인천공항의 허브공항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해외 관광객의 지역 관광지 접근성이 크게 향상됨에 따라 정부의 외래 관광객 3000만명 목표의 조기달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제주 국내선 신규취항 외에 현재 인천공항에는 김해, 대구 를 연결하는 환승전용 내항기가 주 46회 운항 중이다. 또 전국 주요도시를 연결하는 공항버스가 전국 123개 노선에 하루 평균 2169편 운행 중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국내선 신규취항을 계기로 앞으로 국내선 확대 등 인천공항과 지방연계를 강화함으로써 국민들의 편의를 제고하고 정부의 지역관광 활성화 정책에 적극 부응해 나갈 계획이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국내선 신규취항으로 인천공항과 전국 주요지역과의 연계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선 취항을 확대해 국민들의 해외여행편의를 제고하고 정부의 외래 관광객 3000만명 달성 목표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