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 후보가 영종구 신설에 맞춰 주민 자치권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주민주권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손 후보는 지난 12일 개헌행동 주민주권희망후보선정위원회 인천행동과 간담회를 갖고 직접민주주의 확대와 풀뿌리 자치 강화를 위한 3대 핵심 과제 추진을 약속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서에 명시된 3대 과제는 △헌법교육 조례 제정을 통한 '헌법친화도시' 조성△직접민주주의 지원 기구인 '주민주권센터' 설립 △읍·면·동 단위의 실질적 자치권 확대 등이다.
손 후보는 이를 위해 주민발의·주민투표·주민감사 청구의 문턱을 낮추고 주민 참여 비중을 제도적으로 높이겠다는 구상을 제안했다.
대통령비서실 행정관과 국회 보좌관 등을 지낸 손 후보는 자치권 강화 외에도 GTX-D·E 영종 직결을 통한 '영종~강남 40분 시대', 영종 공공종합병원 유치, 생활 밀착형 시스템 '영종안심24' 구축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고 있다.
손 후보는 "영종구 출범은 단순한 행정구역 분리를 넘어 주민 중심의 자치행정을 새롭게 설계하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며 "행정의 주인이 주민이라는 원칙을 영종에서 실현해 생활민주주의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손 후보는 지난 12일 개헌행동 주민주권희망후보선정위원회 인천행동과 간담회를 갖고 직접민주주의 확대와 풀뿌리 자치 강화를 위한 3대 핵심 과제 추진을 약속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서에 명시된 3대 과제는 △헌법교육 조례 제정을 통한 '헌법친화도시' 조성△직접민주주의 지원 기구인 '주민주권센터' 설립 △읍·면·동 단위의 실질적 자치권 확대 등이다.
손 후보는 이를 위해 주민발의·주민투표·주민감사 청구의 문턱을 낮추고 주민 참여 비중을 제도적으로 높이겠다는 구상을 제안했다.
대통령비서실 행정관과 국회 보좌관 등을 지낸 손 후보는 자치권 강화 외에도 GTX-D·E 영종 직결을 통한 '영종~강남 40분 시대', 영종 공공종합병원 유치, 생활 밀착형 시스템 '영종안심24' 구축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고 있다.
손 후보는 "영종구 출범은 단순한 행정구역 분리를 넘어 주민 중심의 자치행정을 새롭게 설계하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며 "행정의 주인이 주민이라는 원칙을 영종에서 실현해 생활민주주의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