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앞바다에 국내외 기업들의 해상풍력이 잇따라 추진됨에 따라 인천시가 해상풍력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선다.
인천시는 18일 교육청·대학·연구기관 등 6개 기관과 손잡고 해상풍력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길러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인하대·인천대 공대, 서울대 환경대학원, 인천테크노파크, 에너지전환포럼이 참여했다.
인천 해역에 집중된 초대형 프로젝트가 이를 견인한다. △덴마크 오스테드(10조5000억 원, 1400㎿) △ 오션윈즈(8조4000억 원, 1100㎿) △ 남동발전(4조8000억 원, 640㎿) △한화오션(4조1000억 원, 480㎿) △ CJ C&I레저(1조7500억 원, 233.5㎿)가 민간에서 뛰어들었다.
인천시도 15조 원을 투입해 2200㎿급 공공사업을 추진 중이다. 총 사업비만 45조 원에 육박한다.
이에 따른 인력확보가 관건이다. 인천시에 따르면 2000㎿ 해상풍력 단지 건설에 연간 3만6500명이 필요하다. 완공 뒤 운영과 정비에도 매년 1400명이 투입돼야 한다. 2030년 가동을 앞두고 인력 확보가 시급해졌다.
7개 기관은 역할을 나눴다. 시가 정책을 총괄하고 교육청은 초·중·고 진로 교육을, 테크노파크는 기업 맞춤형 훈련과 취업 연결을 맡는다. 인하대와 인천대는 현장 실무형 인재를, 서울대 환경대학원은 고급 연구인력을 양성한다. 에너지전환포럼은 주민 수용성 확보에 힘을 보탠다.
이달 중 첫 시범수업이 열린다. 수도권 최초 에너지고등학교인 계산공업고와 인천소방고 학생들이 서울대와 에너지전환포럼이 공동 제작한 교재로 해상풍력을 배운다.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은 “해상풍력 인재 양성의 첫걸음을 뗐다”며 “교육부터 취업까지 연결고리를 만들어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18일 교육청·대학·연구기관 등 6개 기관과 손잡고 해상풍력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길러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인하대·인천대 공대, 서울대 환경대학원, 인천테크노파크, 에너지전환포럼이 참여했다.
인천 해역에 집중된 초대형 프로젝트가 이를 견인한다. △덴마크 오스테드(10조5000억 원, 1400㎿) △ 오션윈즈(8조4000억 원, 1100㎿) △ 남동발전(4조8000억 원, 640㎿) △한화오션(4조1000억 원, 480㎿) △ CJ C&I레저(1조7500억 원, 233.5㎿)가 민간에서 뛰어들었다.
인천시도 15조 원을 투입해 2200㎿급 공공사업을 추진 중이다. 총 사업비만 45조 원에 육박한다.
이에 따른 인력확보가 관건이다. 인천시에 따르면 2000㎿ 해상풍력 단지 건설에 연간 3만6500명이 필요하다. 완공 뒤 운영과 정비에도 매년 1400명이 투입돼야 한다. 2030년 가동을 앞두고 인력 확보가 시급해졌다.
7개 기관은 역할을 나눴다. 시가 정책을 총괄하고 교육청은 초·중·고 진로 교육을, 테크노파크는 기업 맞춤형 훈련과 취업 연결을 맡는다. 인하대와 인천대는 현장 실무형 인재를, 서울대 환경대학원은 고급 연구인력을 양성한다. 에너지전환포럼은 주민 수용성 확보에 힘을 보탠다.
이달 중 첫 시범수업이 열린다. 수도권 최초 에너지고등학교인 계산공업고와 인천소방고 학생들이 서울대와 에너지전환포럼이 공동 제작한 교재로 해상풍력을 배운다.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은 “해상풍력 인재 양성의 첫걸음을 뗐다”며 “교육부터 취업까지 연결고리를 만들어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