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항만공사는 1일 인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인천시자립지원전담기관 등 4개 기관과 함께 ‘항만산업 체험 진로캠프’를 열었다.ⓒ인천항만공사 제공
인천항만공사(IPA)가 인하대·인천시자립지원전담기관 등 4개 기관과 손잡고 청년 취업 지원을 확대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최근 인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인천시자립지원전담기관·잡모아와 공동으로 ‘항만산업 체험 진로캠프’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3회째를 맞은 이번 캠프는 인하대 재학생과 취업준비생에게 항만물류 분야 진로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달라진 점은 자립준비 청년으로 대상을 넓혔다고 공사측은 설명했다.  아동복지시설 퇴소 후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일자리 연결 기회를 주기 위해 인천시자립지원전담기관과 새로 협력했다.
캠프 첫날에는 IPA 현직자의 항만산업 특강과 글로벌 물류 취업 강의가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친환경 선박 에코누리호에 올라 부두 현장을 둘러보는 ‘항만 인사이트 투어’가 진행됐다.
신재완 인천항만공사 ESG경영실장은 “인천지역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유관기관들과 캠프를 이어가고 있다”며 “취업 고민을 안고 있는 청년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