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손화정 영종구청장 후보가 5년 넘도록 공사가 멈춘 미단시티(골든테라시티) 정상화를 위한 전담기구 구성과 미분양 해소 전략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손 후보는 오는 7월 영종구 출범과 동시에 인천시 영종구·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천도시공사·전문가·주민대표가 참여하는 '미단시티 정상화 TF'를 구성하겠다고 1일 밝혔다.
손 후보는 “미단시티는 단순한 개발사업 하나가 아니라, 영종의 미래와 직결된 핵심 과제”이며 “영종구 출범과 동시에 정상화 논의를 본격화해 미단시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미단시티 카지노복합리조트 사업은 2020년 공정률 24.5% 상태에서 공사가 중단된 이후 5년 넘게 방치되고 있으며, 카지노 허가권 실효부터 공사비 소송, 유치권 문제까지 복합적으로 얽혀있다.
더욱이 약 75만㎡ 규모의 미단시티 사업지구 부지도 장기간 미개발 상태로 남아있어, 영종구 출범 이후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있는 상황에서 손 후보는 미단시티의 발전 방향으로, 항공산업과 미래산업을 결합한 대책을 내놓았다.
손 후보는 “대한항공 엔진정비공장과 영종 항공 MRO 클러스터가 본격 가동되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며 “미단시티를 항공정비산업(MRO) 배후 지원시설과 기업지원 공간, 미래산업 거점으로 연계해 영종 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단시티 정상화는 영종의 미분양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미단시티 정상화와 함께 공항경제권 일자리 확대, 생활SOC 확충,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실수요 중심의 주택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 ‘2026년 3월 말 기준 공동주택 미분양 현황’에 따르면, 현재 중구 미분양 물량은 1,653가구로 인천 전체 미분양의 38.7%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손 후보는 “주택 공급만으로는 미분양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좋은 일자리와 교육·문화·생활 인프라가 함께 갖춰져야 사람이 모이고 도시가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상주직원 및 항공산업 종사자 주거 연계 △대한항공 및 MRO 산업 종사자 정주여건 개선 △교육·문화·생활SOC 확충 △스태츠칩팩 코리아 제3공장 유치 등 공항경제권 일자리 확대를 통한 실수요 기반 강화 등 ‘영종형 미분양 정상화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손 후보는 “스태츠칩팩코리아 제3공장 영종 유치를 위해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제3공장 유치는 약 1,500개의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중요한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단시티 정상화와 미분양 해소는 결국 일자리와 산업, 주거가 함께 살아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며 “영종을 단순한 베드타운이 아닌 일자리와 사람이 모이는 자족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손 후보는 오는 7월 영종구 출범과 동시에 인천시 영종구·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천도시공사·전문가·주민대표가 참여하는 '미단시티 정상화 TF'를 구성하겠다고 1일 밝혔다.
손 후보는 “미단시티는 단순한 개발사업 하나가 아니라, 영종의 미래와 직결된 핵심 과제”이며 “영종구 출범과 동시에 정상화 논의를 본격화해 미단시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미단시티 카지노복합리조트 사업은 2020년 공정률 24.5% 상태에서 공사가 중단된 이후 5년 넘게 방치되고 있으며, 카지노 허가권 실효부터 공사비 소송, 유치권 문제까지 복합적으로 얽혀있다.
더욱이 약 75만㎡ 규모의 미단시티 사업지구 부지도 장기간 미개발 상태로 남아있어, 영종구 출범 이후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있는 상황에서 손 후보는 미단시티의 발전 방향으로, 항공산업과 미래산업을 결합한 대책을 내놓았다.
손 후보는 “대한항공 엔진정비공장과 영종 항공 MRO 클러스터가 본격 가동되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며 “미단시티를 항공정비산업(MRO) 배후 지원시설과 기업지원 공간, 미래산업 거점으로 연계해 영종 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단시티 정상화는 영종의 미분양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미단시티 정상화와 함께 공항경제권 일자리 확대, 생활SOC 확충,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실수요 중심의 주택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 ‘2026년 3월 말 기준 공동주택 미분양 현황’에 따르면, 현재 중구 미분양 물량은 1,653가구로 인천 전체 미분양의 38.7%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손 후보는 “주택 공급만으로는 미분양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좋은 일자리와 교육·문화·생활 인프라가 함께 갖춰져야 사람이 모이고 도시가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상주직원 및 항공산업 종사자 주거 연계 △대한항공 및 MRO 산업 종사자 정주여건 개선 △교육·문화·생활SOC 확충 △스태츠칩팩 코리아 제3공장 유치 등 공항경제권 일자리 확대를 통한 실수요 기반 강화 등 ‘영종형 미분양 정상화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손 후보는 “스태츠칩팩코리아 제3공장 영종 유치를 위해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제3공장 유치는 약 1,500개의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중요한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단시티 정상화와 미분양 해소는 결국 일자리와 산업, 주거가 함께 살아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며 “영종을 단순한 베드타운이 아닌 일자리와 사람이 모이는 자족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