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장 후보들이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을 하루 앞둔 2일, 자정까지 마지막 총력 유세를 펼쳤다. 두 후보들은 피날레 집중 유세를 동시간대 구월동 인근에서 벌이면서 막판 표심 공략에 적극 나섰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5시30분 인천시 구월동 롯데백화점 인천점 인근에서 마지막 집중 유세를 하며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인천의 모든 국회의원과 기초단체장 후보, 시·구의원 후보와 함께 인천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뛰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후보는 "거리에서 만난 수많은 얼굴을 기억하고 맞잡은 두 손의 온기를 잊지 않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목소리를 가슴 깊이 새겼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 일 잘하는 민주당이 있으니 이제는 일 잘하는 인천시장만 있으면 된다"며 "내일 반드시 투표해 인천의 새로운 도약 박찬대에게 압도적인 힘을 실어달라"며 표심을 호소했다.
유 후보의 '정복캠프'는 두 시간 뒤인 오후 7시 30분 불과 200m가량 떨어진 남동구 구월로데오광장에서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께'라는 제목의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유 후보는 "불리한 환경 속에서 시작한 선거였으나 단 한 순간도 포기하지 않았다"며 "골목 어귀에서, 시장 한 편에서, 아파트 입구에서 손을 흔들면서 '유정복, 힘내'를 외쳐 주신 여러분의 손길 하나하나가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민 여러분이 유일한 저의 힘이고 제가 쓰러질 수 없는 이유"라며 "달콤한 말보다 묵묵히 성과로 인천을 키우고 권력자가 아닌 시민만을 바라보며 걸어온 저를 여러분은 지켜봐 왔다. 여러분의 판단과 믿음을 믿겠다"고 역설했다.
이번 선거의 최대 쟁점은 박 후보의 ‘힘있는 시장 교체론’과 유 후보의 ‘실력있는 검증된 시장’이 충돌하는 형국으로 펼쳐지고 있다. 이재명 정부를 등에 업은 박 후보가 변화와 세대교체를 강조하는 반면 인천시장 3선에 도전하는 유 후보는 검증된 능력과 시정 성과를 부각하고 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5시30분 인천시 구월동 롯데백화점 인천점 인근에서 마지막 집중 유세를 하며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인천의 모든 국회의원과 기초단체장 후보, 시·구의원 후보와 함께 인천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뛰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후보는 "거리에서 만난 수많은 얼굴을 기억하고 맞잡은 두 손의 온기를 잊지 않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목소리를 가슴 깊이 새겼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 일 잘하는 민주당이 있으니 이제는 일 잘하는 인천시장만 있으면 된다"며 "내일 반드시 투표해 인천의 새로운 도약 박찬대에게 압도적인 힘을 실어달라"며 표심을 호소했다.
유 후보의 '정복캠프'는 두 시간 뒤인 오후 7시 30분 불과 200m가량 떨어진 남동구 구월로데오광장에서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께'라는 제목의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유 후보는 "불리한 환경 속에서 시작한 선거였으나 단 한 순간도 포기하지 않았다"며 "골목 어귀에서, 시장 한 편에서, 아파트 입구에서 손을 흔들면서 '유정복, 힘내'를 외쳐 주신 여러분의 손길 하나하나가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민 여러분이 유일한 저의 힘이고 제가 쓰러질 수 없는 이유"라며 "달콤한 말보다 묵묵히 성과로 인천을 키우고 권력자가 아닌 시민만을 바라보며 걸어온 저를 여러분은 지켜봐 왔다. 여러분의 판단과 믿음을 믿겠다"고 역설했다.
이번 선거의 최대 쟁점은 박 후보의 ‘힘있는 시장 교체론’과 유 후보의 ‘실력있는 검증된 시장’이 충돌하는 형국으로 펼쳐지고 있다. 이재명 정부를 등에 업은 박 후보가 변화와 세대교체를 강조하는 반면 인천시장 3선에 도전하는 유 후보는 검증된 능력과 시정 성과를 부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