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에 출마해 낙선했던 이대형 후보가 높은 무효표 비율,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이유로 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요구했다.
이 후보는 8일 중앙선관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시민의 한 표가 제대로 반영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소청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 캠프의 선거소청 제기 이유는 5만5410표가 나온 무효표 판정 기준을 정확히 하고 인천 2개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이 참정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보수 성향으로 분류된 이대형 후보는 지방선거에서 53만1629표(35.59%)를 득표해 54만2849표(36.35%)를 얻은 도성훈 현 인천시교육감에게 1만1220표(0.76%포인트) 차이로 패배했다.
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무효표가 5만5000표 이상이 나왔는데 해당 부분을 다시 검표하면 당락이 바뀌거나 표차가 줄어들 수 있다”면서 “ 시민의 한 표가 흔들렸다는 의문이 제기되었다면 후보자는 침묵할 수 없다. 선거 결과를 감정적으로 부정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8일 중앙선관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시민의 한 표가 제대로 반영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소청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 캠프의 선거소청 제기 이유는 5만5410표가 나온 무효표 판정 기준을 정확히 하고 인천 2개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이 참정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보수 성향으로 분류된 이대형 후보는 지방선거에서 53만1629표(35.59%)를 득표해 54만2849표(36.35%)를 얻은 도성훈 현 인천시교육감에게 1만1220표(0.76%포인트) 차이로 패배했다.
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무효표가 5만5000표 이상이 나왔는데 해당 부분을 다시 검표하면 당락이 바뀌거나 표차가 줄어들 수 있다”면서 “ 시민의 한 표가 흔들렸다는 의문이 제기되었다면 후보자는 침묵할 수 없다. 선거 결과를 감정적으로 부정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