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석남동에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을 연결하는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에 투입될 전동차 납품이 지연되면서 내년 개통에 상당한 차질이 우려된다.
더불어 민주당 정종혁 인천시의원(서구1)이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연장선 전동차 납품 지연 사태와 관련해 인천시의 안일한 대처를 강력 비판했다.
정 의원은 11일 열린 제310회 인천시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청라연장선은 청라 주민들이 오랜 시간 기다려 온 핵심 교통 인프라"라며 "전동차 납품 차질로 정상적인 7호선 연장 개통과 운행이 가능할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청라 연장선은 현재 7호선 인천 종점인 석남역에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을 연결하는 10.7㎞ 구간으로 오는 2027년 일부 구간이 우선 개통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지난 2022년 청라연장선에 투입될 전동차 8편성(64량) 공급업체로 다원시스를 선정하고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최근 다원시스사가 경영난으로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전동차 정상 납품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이와 관련, 정 의원은 인천시의 대처가 미흡하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그는 "이 문제는 갑자기 드러난 게 아닌데 지난해 10월 '문제없다'던 인천시가 올해 4월에는 협의가 필요하고 정상 납품이 쉽지 않다'고 했다"며 시의 안이한 대처를 질타했다.
정 의원은 "당초 예정된 2027년 준공이 어렵고 2028년 상반기 준공 가능성은 물론 그 이상으로 지연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며 "인천시는 준공 시점과 전동차 제작사와 관련한 감사 결과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역설했다.
더불어 민주당 정종혁 인천시의원(서구1)이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연장선 전동차 납품 지연 사태와 관련해 인천시의 안일한 대처를 강력 비판했다.
정 의원은 11일 열린 제310회 인천시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청라연장선은 청라 주민들이 오랜 시간 기다려 온 핵심 교통 인프라"라며 "전동차 납품 차질로 정상적인 7호선 연장 개통과 운행이 가능할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청라 연장선은 현재 7호선 인천 종점인 석남역에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을 연결하는 10.7㎞ 구간으로 오는 2027년 일부 구간이 우선 개통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지난 2022년 청라연장선에 투입될 전동차 8편성(64량) 공급업체로 다원시스를 선정하고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최근 다원시스사가 경영난으로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전동차 정상 납품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이와 관련, 정 의원은 인천시의 대처가 미흡하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그는 "이 문제는 갑자기 드러난 게 아닌데 지난해 10월 '문제없다'던 인천시가 올해 4월에는 협의가 필요하고 정상 납품이 쉽지 않다'고 했다"며 시의 안이한 대처를 질타했다.
정 의원은 "당초 예정된 2027년 준공이 어렵고 2028년 상반기 준공 가능성은 물론 그 이상으로 지연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며 "인천시는 준공 시점과 전동차 제작사와 관련한 감사 결과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