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학생들이 지역 곳곳을 직접 탐방하며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본격화된다. 인천에서 시작한 프로그램을 향후 전국으로 확산할 구상안도 추진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1일 인하대학교 서호관에서 ‘민주평화 100길’ 프로그램 개발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시민교육 콘텐츠를 구축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민주평화 100길’은 학생들이 민주주의와 평화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를 발굴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읽걷쓰 기반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4년간 추진되는 장기 프로젝트로, 첫해인 올해는 프로그램 개발 기반 마련에 초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를 위해 인천시교육청은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와 협력해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보고회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해 인천교육계 인사, 인하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는 민주평화 100길 프로그램의 개발 방향과 교육 철학, 민주시민·평화교육의 핵심 가치, 학교 교육과정 연계 방안, 시범 운영 구상 등을 발표했다.
민주시민교육은 학생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필요한 책임과 권리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활동이다. 학교 안 교실 수업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의 중요성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인천은 개항과 독립운동, 노동·인권, 평화와 통일 등 다양한 역사적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시민교육 콘텐츠 개발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 현장에서는 지역의 역사와 공간을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이 학생들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는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보급을 목표로 올해 25개의 길을 우선 개발할 예정이다. 인하대 교수진을 중심으로 구성된 연구진과 현장 교사들이 개발 과정에 함께 참여해 교육 현장의 활용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 학생들이 인천의 다양한 공간을 읽고 걷고 쓰는 과정을 통해 인문학적 성찰을 넓히고 시민의식과 세계시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방침" 이라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1일 인하대학교 서호관에서 ‘민주평화 100길’ 프로그램 개발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시민교육 콘텐츠를 구축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민주평화 100길’은 학생들이 민주주의와 평화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를 발굴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읽걷쓰 기반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4년간 추진되는 장기 프로젝트로, 첫해인 올해는 프로그램 개발 기반 마련에 초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를 위해 인천시교육청은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와 협력해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보고회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해 인천교육계 인사, 인하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는 민주평화 100길 프로그램의 개발 방향과 교육 철학, 민주시민·평화교육의 핵심 가치, 학교 교육과정 연계 방안, 시범 운영 구상 등을 발표했다.
민주시민교육은 학생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필요한 책임과 권리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활동이다. 학교 안 교실 수업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의 중요성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인천은 개항과 독립운동, 노동·인권, 평화와 통일 등 다양한 역사적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시민교육 콘텐츠 개발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 현장에서는 지역의 역사와 공간을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이 학생들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는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보급을 목표로 올해 25개의 길을 우선 개발할 예정이다. 인하대 교수진을 중심으로 구성된 연구진과 현장 교사들이 개발 과정에 함께 참여해 교육 현장의 활용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 학생들이 인천의 다양한 공간을 읽고 걷고 쓰는 과정을 통해 인문학적 성찰을 넓히고 시민의식과 세계시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방침"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