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 들어설 '송도 글로벌타운 3단계 사업' 이 시공사 선정 단계에 들어가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인천글로벌시티(IGCD)는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 추진 중인 ‘재외동포 주거지 조성 3단계 사업’의 시공사 선정 적격심사를 대우건설,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등 4개 업체가 통과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해당 사업은 건설경기 침체와 공사비 갈등 등으로 유찰과 재입찰을 반복하며 일정이 지연돼 왔다.
이에 IGCD는 중동 분쟁발 유가 상승 등으로 급등한 건설공사비를 현실적으로 반영하고 시공사들의 입찰 준비 기간을 늘리는 등 입찰 참가 여건을 대폭 개선했다. 이를 통해 국내 대형 건설사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IGCD는 이번 입찰에서도 지역 건설업체가 우대받을 수 있는 제도를 유지해 인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시공사 본입찰 및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오는 7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송도 지역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착공과 송도 트램 예정 등 교통 인프라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태다. 여기에 최근 송도 인근 지역에서 분양한 신규 단지들이 잇따라 흥행에 성공하면서 이번 3단계 사업에 대한 수분양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IGCD는 이같은 시장 분위기를 감안해 적정 분양가를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공공정책사업 재투자를 위한 수익성 제고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3단계 사업은 재외동포들의 국내 정주 기반 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첨단산업 클러스터와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송도 11공구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45층, 총 14개 동 1700세대 규모의 대단지 프리미엄 하이엔드 아파트를 공급하는 내용이 골자다.
정근영 인천글로벌시티 대표는 “그동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여러 차례 유찰을 겪는 등 진통이 있었다”면서 “역량 있는 시공사를 최종 선정해 새로운 브랜드가 첫 적용되는 이번 3단계 사업을 송도를 대표하는 글로벌 명품 주거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글로벌시티(IGCD)는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 추진 중인 ‘재외동포 주거지 조성 3단계 사업’의 시공사 선정 적격심사를 대우건설,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등 4개 업체가 통과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해당 사업은 건설경기 침체와 공사비 갈등 등으로 유찰과 재입찰을 반복하며 일정이 지연돼 왔다.
이에 IGCD는 중동 분쟁발 유가 상승 등으로 급등한 건설공사비를 현실적으로 반영하고 시공사들의 입찰 준비 기간을 늘리는 등 입찰 참가 여건을 대폭 개선했다. 이를 통해 국내 대형 건설사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IGCD는 이번 입찰에서도 지역 건설업체가 우대받을 수 있는 제도를 유지해 인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시공사 본입찰 및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오는 7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송도 지역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착공과 송도 트램 예정 등 교통 인프라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태다. 여기에 최근 송도 인근 지역에서 분양한 신규 단지들이 잇따라 흥행에 성공하면서 이번 3단계 사업에 대한 수분양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IGCD는 이같은 시장 분위기를 감안해 적정 분양가를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공공정책사업 재투자를 위한 수익성 제고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3단계 사업은 재외동포들의 국내 정주 기반 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첨단산업 클러스터와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송도 11공구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45층, 총 14개 동 1700세대 규모의 대단지 프리미엄 하이엔드 아파트를 공급하는 내용이 골자다.
정근영 인천글로벌시티 대표는 “그동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여러 차례 유찰을 겪는 등 진통이 있었다”면서 “역량 있는 시공사를 최종 선정해 새로운 브랜드가 첫 적용되는 이번 3단계 사업을 송도를 대표하는 글로벌 명품 주거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