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 5기 인천시교육감 준비위원회가 22일 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읽걷쓰AI 학생성공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 최초 민선교육감 3선 시대를 맞아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의 새 임기 밑그림을 그릴 준비위원회가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인천시교육청은 도성훈 교육감의 새로운 임기 운영 방향과 공약 이행 전략을 마련할  ‘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추진위원회는 오는 7월 말까지 운영되며, 민선 교육감 3선 시대를 맞아 핵심 교육정책을 구체화하고 중장기 교육 비전과 재정 운영 방향을 정립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읽걷쓰AI를 통한 학생성공 실현’을 새로운 인천교육의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정책 실행 기반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위원회 주요 관계자와 정책자문단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교육·행정·문화·지역사회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조직은 8개 정책분과와 4개 특별위원회 체제로 꾸려진다.
위원장에는 이갑영 전 인천대 부총장이, 부위원장에는 오승한 지회장이 각각 선임됐다.
또한 현장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교원과 학생, 학부모, 청년, AI 교육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정책자문단을 별도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개방형 정책 설계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교육청 각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공약별 추진 일정과 세부 사업을 점검하고, 단계별 실행계획과 재원 조달 방안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갑영 위원장은 “교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실행력 있는 정책 과제를 발굴하겠다”며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체계를 완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교육의 지속적인 혁신과 학생 성공을 위해 미래지향적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