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박찬대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시 산하 공공기관장 등에 대한 대대적인 물갈이를 예고한 가운데 인천시 주요 기관에 대한 현안 파악에 들어갔다.
인수위는 23일 분과위원회별 산하 기관 업무보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일부 기관과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한 업무보고는 24일까지 이어진다.
인수위는 총 13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별 현안 및 기존 사업의 한계 등에 대해 심도 있게 진단했다.
동반성장분과는 인천교통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문화재단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특히 인천관광공사를 상대로 가장 강도 높은 업무보고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불거진 갑질 논란 등 인사 갈등, 상상플랫폼 임대사업자 소송 문제, 예산 투입 대비 성과가 저조한 관광 진흥 사업 등을 면밀히 살폈다.
인천교통공사는 부채 관리 문제, 인천문화재단은 문화재 관리 사업 규모 확대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24일에는 인천도시공사 업무보고가 예정돼 있다.
같은 날 미래산업분과는 인천스마트시티, 인천테크노파크, 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이들 기관 모두 인공지능(AI)이나 반도체 등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자의 ‘ABC+E 전략’과 밀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업무보고에서는 박 당선자 핵심 공약과 연계 가능한 사업, 부진한 기존 사업 현황 등을 살폈다.
이외에도 시정기획분과는 인천연구원과 인천시설공단을 대상으로 현안 및 주요 사업 점검에 나섰다. 시민행복분과는 인천환경공단,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신용보증재단의 업무보고를 받았고, 24일에는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의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인수위는 24일 인천시 산하기관 업무보고까지 마무리한 후 25~26일 분과별 논의를 거쳐 27일 전체회의에 상정할 ‘권고안’ 초안을 정리할 예정이다. 28일 박 당선자가 참석하는 인수위 전체회의에서 권고안을 최종 검토하고 채택할 계획이다.
인수위 관계자는 "최종 권고안에는 인수위가 발표해 온 서울 7호선 개통 지연, 재정 부족, 제물포 르네상스 관련 사업에 대한 민선 9기 박찬대 호의 공약·정책 실행 방안 등이 담길 전망"이라고 말했다.
인수위는 23일 분과위원회별 산하 기관 업무보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일부 기관과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한 업무보고는 24일까지 이어진다.
인수위는 총 13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별 현안 및 기존 사업의 한계 등에 대해 심도 있게 진단했다.
동반성장분과는 인천교통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문화재단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특히 인천관광공사를 상대로 가장 강도 높은 업무보고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불거진 갑질 논란 등 인사 갈등, 상상플랫폼 임대사업자 소송 문제, 예산 투입 대비 성과가 저조한 관광 진흥 사업 등을 면밀히 살폈다.
인천교통공사는 부채 관리 문제, 인천문화재단은 문화재 관리 사업 규모 확대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24일에는 인천도시공사 업무보고가 예정돼 있다.
같은 날 미래산업분과는 인천스마트시티, 인천테크노파크, 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이들 기관 모두 인공지능(AI)이나 반도체 등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자의 ‘ABC+E 전략’과 밀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업무보고에서는 박 당선자 핵심 공약과 연계 가능한 사업, 부진한 기존 사업 현황 등을 살폈다.
이외에도 시정기획분과는 인천연구원과 인천시설공단을 대상으로 현안 및 주요 사업 점검에 나섰다. 시민행복분과는 인천환경공단,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신용보증재단의 업무보고를 받았고, 24일에는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의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인수위는 24일 인천시 산하기관 업무보고까지 마무리한 후 25~26일 분과별 논의를 거쳐 27일 전체회의에 상정할 ‘권고안’ 초안을 정리할 예정이다. 28일 박 당선자가 참석하는 인수위 전체회의에서 권고안을 최종 검토하고 채택할 계획이다.
인수위 관계자는 "최종 권고안에는 인수위가 발표해 온 서울 7호선 개통 지연, 재정 부족, 제물포 르네상스 관련 사업에 대한 민선 9기 박찬대 호의 공약·정책 실행 방안 등이 담길 전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