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세계 최대의 바이오 단지로 육성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히자 인천시와 지역사회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재용 회장은 29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삼성의 핵심 전략 사업이자 성장 가능성이 큰 바이오 분야를 송도에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이에 대해 인천시는 크게 환영의 뜻을 표했다.
윤백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차장)은 “이 회장의 송도 바이오 단지 육성 계획을 적극 환영하며, 바이오의약품 생산부터 신약 개발에 이르는 완벽한 생태계가 송도에 구축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울러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2캠퍼스에 이어 3캠퍼스까지 성공적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11년 설립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재 송도에서 1~5공장을 가동하며 항체의약품 분야 세계 1위인 78만5000ℓ 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6~8공장이 추가 건설되면 총생산 능력은 132만 5000 ℓ 이상으로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송도의 바이오 생태계 확장은 전방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역시 최근 12만 ℓ 생산 규모의 바이오 캠퍼 제1공장을 건립했으며, 동일 규모의 공장 2곳을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부지에는 의약·바이오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K-바이오 랩허브’ 공사가 올해 3분기 첫 삽을 뜬다.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도 앞서 바이오(B)를 포함한 ‘ABC+E’ 미래 전략을 내세우며, 단순 생산을 넘어 신약 개발의 거점이 될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을 추진 중이다.
지역사회도 적극 환영하고 나섰다. 인천시민들과 시민단체들도 “균형발전 기조 속에서 인천이 소외될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를 불식시키며, 글로벌 관문인 인천의 첨단 전략산업 성공이 곧 대한민국의 도약”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재용 회장은 29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삼성의 핵심 전략 사업이자 성장 가능성이 큰 바이오 분야를 송도에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이에 대해 인천시는 크게 환영의 뜻을 표했다.
윤백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차장)은 “이 회장의 송도 바이오 단지 육성 계획을 적극 환영하며, 바이오의약품 생산부터 신약 개발에 이르는 완벽한 생태계가 송도에 구축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울러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2캠퍼스에 이어 3캠퍼스까지 성공적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11년 설립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재 송도에서 1~5공장을 가동하며 항체의약품 분야 세계 1위인 78만5000ℓ 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6~8공장이 추가 건설되면 총생산 능력은 132만 5000 ℓ 이상으로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송도의 바이오 생태계 확장은 전방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역시 최근 12만 ℓ 생산 규모의 바이오 캠퍼 제1공장을 건립했으며, 동일 규모의 공장 2곳을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부지에는 의약·바이오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K-바이오 랩허브’ 공사가 올해 3분기 첫 삽을 뜬다.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도 앞서 바이오(B)를 포함한 ‘ABC+E’ 미래 전략을 내세우며, 단순 생산을 넘어 신약 개발의 거점이 될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을 추진 중이다.
지역사회도 적극 환영하고 나섰다. 인천시민들과 시민단체들도 “균형발전 기조 속에서 인천이 소외될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를 불식시키며, 글로벌 관문인 인천의 첨단 전략산업 성공이 곧 대한민국의 도약”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