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다문화 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 텃밭을 조성하며 자원봉사를 기반으로 한 사회통합과 공동체 문화 만들기에 나섰다.
인천시는 2026년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10대 자원봉사 테마 릴레이' 사업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어울림 텃밭 다(多)정(多)감'을 본격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인천시 남동구 소래산 주말농장에서 열린 개장식에는 행정안전부와 인천시, 인천시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다문화 가족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공동체 텃밭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인천시는 최근 다문화 가구와 외국인 주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지역사회 구성원 간 교류 확대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판단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함께 농작물을 가꾸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앞으로 계절별 작물을 공동 재배하고, 각국의 식문화와 농업문화를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수확한 농산물은 다문화 음식 만들기 행사와 취약계층 나눔 활동 등에 활용해 자원봉사의 의미를 지역사회로 확산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다문화 가족과 지역 주민 간 문화적 거리감을 줄이고 세대와 국적을 넘어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자원봉사를 매개로 사회통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개정된 자원봉사법의 취지에 맞춰 시민이 중심이 되는 자원봉사 문화를 더욱 활성화하겠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자원봉사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신승열 인천시 기획조정실장은 "어울림 텃밭은 다양한 문화와 세대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이곳에서 싹트는 나눔과 공동체 정신이 인천은 물론 전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2026년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10대 자원봉사 테마 릴레이' 사업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어울림 텃밭 다(多)정(多)감'을 본격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인천시 남동구 소래산 주말농장에서 열린 개장식에는 행정안전부와 인천시, 인천시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다문화 가족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공동체 텃밭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인천시는 최근 다문화 가구와 외국인 주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지역사회 구성원 간 교류 확대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판단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함께 농작물을 가꾸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앞으로 계절별 작물을 공동 재배하고, 각국의 식문화와 농업문화를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수확한 농산물은 다문화 음식 만들기 행사와 취약계층 나눔 활동 등에 활용해 자원봉사의 의미를 지역사회로 확산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다문화 가족과 지역 주민 간 문화적 거리감을 줄이고 세대와 국적을 넘어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자원봉사를 매개로 사회통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개정된 자원봉사법의 취지에 맞춰 시민이 중심이 되는 자원봉사 문화를 더욱 활성화하겠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자원봉사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신승열 인천시 기획조정실장은 "어울림 텃밭은 다양한 문화와 세대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이곳에서 싹트는 나눔과 공동체 정신이 인천은 물론 전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