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취임한 인천공항운영서비스 김동철 신임 사장(가운데)과 관계자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인천공항운영서비스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 자회사인 인천공항운영서비스 제 3대 사장에 김동철 전 인천공항공사 공항건설단장이 15일 취임했다.
김동철 사장은 “공항 운영의 출발점은 안전이고, 어떤 성과보다 먼저 지켜야 할 약속”이라면서 “인천공항의 안전과 서비스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항 운영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본에 충실한 안전경영, 사람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는 일터 조성, 안에서부터 시작되는 고객행복, 미래 경쟁력 확보를 4대 경영 방향으로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김 사장은 34년 동안 모기업인 인천공항공사의 시설 확장 사업을 주도한 공항 전문가로 평가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100% 출자해 2019년 설립한 인천공항운영서비스는 인천공항 터미널 운영, 환경 미화, 교통 운영, 시설운영 등 4개 분야 12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