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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교육청 전경 ⓒ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시교육청이 여름방학을 활용해 중·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대입 준비를 지원하는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인천시 교육청은 8월 11일까지 북부·서부·강화 결대로진로센터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집중 진로·진학 상담'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상담은 학기 중 시간적 제약으로 충분한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학생들에게 보다 심층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의 적성과 진로 희망, 학업 성취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별 진학 로드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상담에는 진로·진학 상담운영지원단 소속 교사 48명이 참여한다.상담은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 오후 2시부터 3시 40분, 오후 6시부터 7시 40분까지 하루 세 차례 운영되며, 직장인 학부모의 참여를 고려해 야간 상담 시간도 편성했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상담을 원하는 날짜를 기준으로 주말을 제외한 2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진학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전문적인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진로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