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천 내항 전경 ⓒ 인천항만공사 제공
    ▲ 인천 내항 전경 ⓒ 인천항만공사 제공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전문기관으로부터 위험성 평가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작업환경 개선, 산업안전보건법 이행 점검 등 사업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안전컨설팅을 받게 된다.

    올해는 좀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체 지원 규모를 지난해 5000만원에서 7000만원으로 40% 확대했다고  IPA는 설명했다.

    컨설팅 지원 대상은 인천항만공사와 도급·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거나 인천항 배후단지 입주사와 부두운영사 가운데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기업이다.

    신청 기간은 8월 21일까지이며 공모를 통해 모두 5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400만원의 안전컨설팅과 안전관리 비용을 지원한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안전사고의 상당수가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여 안전한 인천항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