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천시 영종 바이오특화단지 위치도 ⓒ 인천도시공사 제공
    ▲ 인천시 영종 바이오특화단지 위치도 ⓒ 인천도시공사 제공
    정부가 지정한 인천시 영종 바이오특화단지가 개발계획 변경 절차에 착수하며 관련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2029년 토지 분양을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

    인천도시공사(iH)는 148만㎡ 규모의 영종 바이오특화단지 개발을 위한 영종하늘도시 3단계 특별계획구역 개발계획 변경 신청을 준비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iH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이달 중 개발계획 관련 부서 협의를 마치면 8월중 산업통상부 사전 자문을 거쳐 오는 10월까지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 및 개발계획 변경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영종 바이오특화단지 조성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인천도시공사가 공동 시행하며 2028년 단지 조성공사를 시작해 2029년 토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iH는 바이오특화단지 조성이 본격화하면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의 다른 개발사업들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윤기 인천도시공사 사장은 "인천경제청, LH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영종하늘도시 3단계 잔여 특별계획구역을 비롯한 영종지역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