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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글로벌캠퍼스 ‘2026 IGC 꿈, 드림 방학캠프’에 참석한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IGC 운영재단 제공
인천글로벌캠퍼스( IGC)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예술과 영어를 접목한 방학캠프를 연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대표이사 변주영)은 이달 4일부터 12일까지 ‘2026 IGC 꿈, 드림 방학캠프’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인천시 거주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 총 1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 상생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사회적 배려 대상자와 원도심(강화군·동구·미추홀구·중구 등) 거주 학생에게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거주지별로는 △연수구(35명) △ 미추홀구(19명) △ 남동구(11명) △ 부평구(9명) △ 영종구(8명) △강화군·계양구·서해구(각 5명) △ 제물포구(2명) △ 검단구(1명) 등 인천 전 지역에서 참가한다.
IGC 방학캠프는 영어와 예술 분야를 접목한 국제적 창의교육을 목표로, 인천글로벌캠퍼스 외국대학 재학생을 비롯한 관내 대학 재학생들과의 멘토·멘티 매칭과 멘토링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대학생 멘토로는 IGC 입주대학 4곳(한국뉴욕주립대·한국조지메이슨대·겐트대 글로벌캠퍼스·유타대 아시아캠퍼스)을 비롯해 인천대·연세대·가천대·인하대 등 관내 주요 대학 8곳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특히 인천대 조형예술학부·해양학과·도시건축학과 교수와 한국외대 외국어교육연구소 초빙연구원 등이 프로그램 기획과 설계부터 직접 참여해 교육과정의 전문성을 높였다.
참가 학생들은 예술 융합 이론 수업을 듣고 이에 기반한 창의 실기 프로젝트, 조형 작품 제작 등 다양한 과정을 경험하며, 결과물을 영어로 발표하기 위한 영어 교육도 받는다.
학생들의 창의적인 작품들은 14일부터 19일까지 인천글로벌캠퍼스 전시실에서 공개 전시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대학생 멘토에게는 인천글로벌캠퍼스 대표이사 명의의 봉사상이 수여되며, 수료한 모든 참가자에게 수료증이 수여된다.
변주영 대표이사는 “IGC 방학캠프는 글로벌 시대에 필수적인 창의 예술 분야와 영어를 결합해 미래세대의 창의력과 성취감을 함께 높일 기회”라며 “인천글로벌캠퍼스가 보유한 인적·물적·지적 인프라를 다각도로 활용해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글로벌캠퍼스에는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대(SBU)와 패션기술대(FIT),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겐트대학교 마린유겐트연구소가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