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이 인천시당위원장으로 선출돼 꽃다발을 받고 있다. ⓒ 허종식 의원실 제공
    ▲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이 인천시당위원장으로 선출돼 꽃다발을 받고 있다. ⓒ 허종식 의원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동구·미추홀갑)이 인천시당위원장에  선출됐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8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정기당원대회를 열고 차기 인천시당위원장에 허종식 의원을 선출했다고 9일 밝혔다.  시당위원장 임기는 2년이다.

    허 위원장은 권리당원 득표수 1만625표와 전국 대의원 득표수 408표를 얻어 합산 득표율 52.88%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  2위인 이성만 후보는 권리당원 득표 9519표, 전국대의원 311표를 얻어 합산 득표율 47.12%를 기록했다.

    이번 투표는 지난 6~8일까지 권리당원 80%와 대의원 20% 투표로 이뤄졌다.

    허 위원장은 “국가의 미래를 책임져야할 집권당으로서의 면모를 보이겠다”면서 “시당위원장으로서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시당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