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천대로 일반도로화 개량공사 구간 위치도ⓒ 인천시 제공
    ▲ 인천대로 일반도로화 개량공사 구간 위치도ⓒ 인천시 제공
    경인고속도로 인천 구간 일부를 일반도로로 전환하는 사업이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대되면서  당초 일정보다 늦어지고 있다.

    인천시는 당초 올해 말 준공할 계획이었던 옛 경인고속도로 구간(현 인천대로) 1-1단계 일반도로화 개량공사를 내년 10월까지로 연장했다고 3일 밝혔다.

    인천대로 일반도로화 1-1단계 사업은 경인고속도로 인천항 기점∼인하로 1.8㎞ 구간으로 2023년 5월 공사를 시작했다.

    인천대로 일반도로화 사업은 1-1단계와 1-2단계(인하로∼주안산단고가교) 3㎞와 2단계(주안산단고가교∼서인천IC) 5.6㎞로 나눠 진행되며 전체는 2031년 준공할 예정이다.

    시는 국토교통부와 협약을 맺고 2019년 경인고속도로 인천 기점∼서인천IC 10.45㎞를 일반도로로 전환했다.

    이어 일반도로로 바뀐 구간을 인천대로로 명명하고 도로 옹벽 및 방음벽 철거와 교차로 및 녹지공간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 공사로 인한 민원을 줄이기 위해 공사 구간의 통행 차로를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대 운영하면서 공사 기간이 당초 계획보다 늘어났다" 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