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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3일 서울시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호텔에서 열린 ‘인천-뉴어크 신규 취항 기념행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상용 신사업본부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인천공항공사 제공
미국 대표 항공사 유나이티드항공이 인천~뉴욕 뉴어크 노선에 신규 취항하면서 인천공항의 미주 직항망과 환승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유나이티드항공(UA)이 지난 5일부터 인천~뉴욕 정기노선 운항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유나이티드항공은 해당 노선에 257석 규모의 B787-9기종을 투입해 주 7회 운항한다. 인천공항 출발 시각은 오후 5시 15분이다.이번 유나이티드항공의 신규 취항으로 인천~뉴욕 노선 운항 항공사는 대한항공(주 14회), 아시아나항공(주 14회), 에어프레미아(주 7회)를 포함해 총 4개사로 늘어났으며, 전체 운항 횟수도 주 42회로 확대됐다.이와 함께 인천공항의 미주 직항 노선이 주 287회로 늘어나는 등 미주 지역 항공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됐다.이상용 인천국제공항공사 신사업본부장은 “이번 인천~뉴욕 노선 신규 취항으로 여객들의 여행편의가 향상되고, 아시아와 북미를 잇는 환승 허브로서 인천공항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