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이후 지금까지 23년 동안 총 1648명에 장학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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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림파크장학회는 13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홍보관에서 ‘2026년 드림파크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한후 장학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드림파크장학회 제공
수도권매립지 주변지역 학생들에 대한 인재 양성과 후원에 앞장섰던 '드림파크장학회'가 올해도 장학금 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운영하는 드림파크장학회는 13일 ‘2026년도 드림파크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이번 장학사업은 매립지 인근지역 학생들에 대한 지원은 물론 환경과 자원 순환, 에너지 분야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를 키우는 데 목적을 뒀다.올해 장학생들은 공개 모집 절차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선발된 인원 중에는 해외 음악대학 합격을 확정짓고 진로를 준비 중인 예술특기분야 학생 등이 포함됐다.장학회는 지난 2004년 첫 장학금을 전달한 이래 23년 동안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2025년까지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총 1648명이며, 누적 지원 금액은 약 21억9000만 원에 달한다. 초기에는 매립지 인근 거주 학생을 위주로 선발했으나, 2017년부터는 성적우수·특기·산학·특별전형 등으로 지원 유형을 넓혀 운영한다.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장학사업은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연결하는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자원순환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 규모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