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인천시 영종구가 공항경제권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정부에 대대적인 규제 개선을 요청했다. 공항을 기반으로 한 성장 잠재력을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시대에 맞지 않는 각종 규제를 정비해야 한다는 구상이다.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은 최근 서해구청
인천시는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감시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민감시단 운영은 지난 11일 박찬대 인천시장 주재로 열린 주민간담회에서 제기된 주민 요구사항을 반영한 것이다. 시민감시단은
박찬대 인천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시정보고에서 인천시의 심각한 재정 위기를 공식화하고, 인천e음 일시 중단과 재정예산개혁TF 출범 등 강도 높은 재정 정상화 대책을 발표했다. 박 시장은 13일 열린 인천시의회 제312회 임시회 시정보고에서 "희망보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설 103층 초고층 타워 건립 계획이 비행 안전성 문제로 90층 규모로 축소될 가능성이 커졌다. 사업시행자가 의뢰한 용역에서 초고층 타워가 인천국제공항 항공기 운항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면서 사업 계획 조정 가능성이 제기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들어설 복합쇼핑·문화시설 ‘스타필드 청라’와 돔구장 건립 사업이 오수 처리 관로 공사 중단으로 인해 2028년 개장에 빨간불이 커졌다. 12일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이 신세계프라퍼티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민선 8기 인천시가 급히 시행한 인천e음카드(지역화폐) 캐시백 확대 정책 여파로 8월중 해당 예산이 모두 소진돼 캐시백 지급이 일시적으로 중단될 전망이다. 민선 9기 박찬대 인천시장은 재정 악화로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 추진을 유보하고 재정 분석을 통해 캐시백 재원
인하대학교가 기숙사 문제로 총학생회측과 마찰을 빚고 있다. 인하대 재학생들이 신축 기숙사 건립을 위해 기존 기숙사 가운데 일부를 폐쇄하기로 한 학교 측의 결정에 교육부에 진정을 제기하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권수현(정치외교학과 23학번) 전 인하대 총
박찬대 인천시장이 취임후 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현안에 대해 첫 업무보고를 받았다. 그동안 중단됐던 대형 개발 사업들이 민선9기 들어 새로운 국면을 맞을 지 주목된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인천경제청을 찾아 기획조정본부·투자유치사업본부·송도사업본부·
손화정 인천시 영종구청장이 최근 다시 제기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 운영체계 개편과 공항공사 통폐합 논의에 대해 국가 경쟁력과 지역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강력 표명했다. 손 구청장은 7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인천국제공항은 대한민국 항공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