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포시가 운영중인‘초등 원어민 프로그램’에서 원어민 교사가 어린이들에게 실용회화를 지도하고 있다.ⓒ김포시 제공
    ▲ 김포시가 운영중인‘초등 원어민 프로그램’에서 원어민 교사가 어린이들에게 실용회화를 지도하고 있다.ⓒ김포시 제공
    김포시가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글로벌 미래 인재 육성 ‘초등 원어민 프로그램’이 본격 시작됐다.

    김포시는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의 초등 원어민 프로그램이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주 2회씩 원어민 강사를 파견해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실용회화, 영어미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 및 체험을 접목한 소통형 교육이 운영된다.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 솔내점과 모담초중점 등의 수업을 시작으로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 노래를 배우고 단어를 접하고 그림 그리는 활동을 하며 스티커북을 활용하는 등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는 학습 방식으로 진행된다.

    향후 수업에선 학생들의 난이도에 맞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포시 교육발전특구사업 중 공교육의 글로벌 역량 기반 조성을 위한 프로젝트로 사교육 격차 해소와 글로벌 소통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원어민과 직접 소통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며 “교육발전특구 취지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