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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 ⓒ 인천경제청 제공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글로벌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평가 지원사업'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산업부는 자동차 사이버 보안 관리체계를 의무화한 국제 규제(UN R155)와 미국 커넥티드카 보안 규제 강화 등에 따라 총사업비 240억원(국·시비 포함) 규모로 이번 사업 계획을 마련했다.인천경제청은 산업부 공모를 거쳐 추진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청라 로봇랜드에 관련 시험·평가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인천경제청은 앞으로 사이버 규제 대응을 위한 전문 시험·평가 장비를 구축하고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앞서 인천경제청은 커넥티드카 시험·평가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1단계로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를 조성했으며, 2단계로 무선통신 기술 인증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윤백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차장)은 "인천을 미래차 사이버보안 시험·평가 거점으로 육성하고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