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포시가 NFC 기반 원터치 위치 확인 체계를 구축해 스마트 재난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 ⓒ김포시 제공
    ▲ 김포시가 NFC 기반 원터치 위치 확인 체계를 구축해 스마트 재난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 ⓒ김포시 제공
    경기 김포시는 관내 지하차도 4곳에 구축한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을 접목한 신고 체계를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운양·운양2·운양3·장기지하차도 등 총 4곳에 위치한 100개의 기초번호판에 NFC 기능을 설치했다.

    기초번호판에 스마트폰을 접촉하면 신고자의 위치 정보를 즉시 전송할 수 있어 침수 등 재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초기 대응 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시는 지난해 8월 집중호우를 대비해 지하차도 침수 감지 알람 장치를 설치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재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소 정보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안전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