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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림로~국도39호선 도로확장공사 위치도 ⓒ iH 제공
인천도시공사(iH)는 오는 11일부터 ‘드림로~국도39호선 도로확장공사’ 진행에 따라 우회도로 조성을 완료하고, 해당 구간의 교통체계를 변경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교통전환이 이뤄지는 구간은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690-9번지부터 710-6번지 일대로, 변경된 교통체계는 올해 연말까지 약 8개월간 유지된다.이 기간 차량 제한속도는 기존 시속 60km에서 시속 50km로 조정된다.이번 조치는 본 공사 추진을 위한 우회도로 확보가 완료됨에 따라 시행되는 것이다.iH는 운전자 안전 확보와 혼잡 최소화를 위해 김포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안내 표지판과 안전시설물을 설치할 예정이다.해당 사업은 검단신도시 개발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광역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iH가 지난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속도 제한을 조정했다”며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안전운행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