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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 항동4가 2-1번지에 위치한 개항장 공영주차장은 신포동 핵심 상권과 인천의 대표 관광지인 차이나타운과 인접해 있어 관광객과 시민들의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에 조성됐다.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중구 항동4가 일대 126면 규모의 개항장 공영주차장을 개장했다고 8일 밝혔다.시는 최근 중구 신포동과 차이나타운 일원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개항장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이 주차장은 총사업비 56억원(국·시비)을 투입해 부지면적 2174㎡ 연면적 2937㎡ 규모의 지상 2층 건축물로 건립했다.시는 이용객 편의를 위해 다음 달 30일까지 무료로 운영하고 7월1일부터 유료로 전환한다. 유료 운영 시 주차요금은 인천시 공영주차장 요금체계에 따라 △최초 30분 600원 △이후 15분당 300원 △전일 주차 6000원을 적용한다.시는 이번 주차장 개장으로 개항장 일대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고질적인 불법 주·정차 문제와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인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의 주차난 해소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