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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바이오 랩허브 조감도 ⓒ인천경제청 제공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부지에 조성되는 국가 바이오 창업지원 핵심 인프라가 순항중이다.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올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7공구 ‘K-바이오 랩허브 건립’ 사업이 각종 행정절차와 설계 검토를 거쳐 올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K-바이오 랩허브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9층 연면적 2만375㎡ 규모로 조성되는 국가 바이오 창업지원 핵심 인프라 사업이다. 이 곳에는 입주기업 오피스 60실, 연구실, 장비실 등이 조성된다.총 사업비는 2173억원이다. 2028년 말 준공이 목표다. 국비와 경제자유구역사업특별회계, 민간부담 및 연세대학교 부지 무상제공 방식으로 추진된다.앞서 인천경제청은 지난달 조달청에 공사 계약을 의뢰했고 현재 기술검토를 마쳐 원가검토가 이뤄지고 있다. 이 절차가 마무리 되면 입찰공고, 사업자 선정 후 착공이 본격화될 전망이다.인천경제청은 랩허브 준공 시 시범사업을 통해 선정된 바이오 스타트업 기업들의 단계적 입주 및 연구장비 활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윤백진 인천경제청장 직무대행(차장)은 "K-바이오 랩허브는 미래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