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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덕적도에서 주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박찬대 후보 캠프 제공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는 12일 인천시 옹진군 덕적도를 찾아 "신재생에너지로 발생한 이익을 공유하겠다"며 농어민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박 후보는 "인천의 농어민들은 안보와 환경을 위한 엄격한 규제를 감내하면서 터전을 지켜왔지만 정작 농어민의 삶은 여전히 팍팍하다"며 "농어민의 땀을 제대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농어민 지원 방안으로 '인천형 햇빛 연금과 해상 풍력·태양광 발전 이익 공유'를 제시했다.박 후보는 △인천형 햇빛연금 도입 △농어업인 소득 인상 △특산물 브랜드화 △바다 규제 혁파 △바닷길 안전 강화 △농어민 수당 한시 인상 등 6대 공약을 발표했다.무엇보다 박 후보는 “자연의 바람과 햇빛을 농어민께 드리겠다”며 인천형 햇빛연금을 도입하고 해상풍력·태양광 이익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농어업인 수당 대폭 인상·강화형 농촌기본소득 시범 도입을 공약했다.그러면서 “강화·옹진 특산물을 브랜드화하고 직판장 도입을 추진하겠다”며 “강화해역 24시간 조업, 서검어장 이탈조업 허용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박 후보는 “바닷길 안전과 생명이 최우선”이라며 “노후 선착장을 긴급 보수하고 접안·편의시설을 대폭 확장하고, 고유가 대비 농어민 수당 한시 인상하겠다”고 역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