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첫번째 공약으로 내건 소래포구 바가지 요금 근절대책 안내 포스터 ⓒ 박찬대 후보 캠프 제공
    ▲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첫번째 공약으로 내건 소래포구 바가지 요금 근절대책 안내 포스터 ⓒ 박찬대 후보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시민 체감형 생활정책 브랜드인 ‘인확행(인천 확실한 행복)’의 첫 번째 공약으로 소래포구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을 내놓았다.

    박 후보는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인확행'은 인천 시민의 일상을 확 바꾸는 박찬대의 약속"이라며 "첫 번째 약속은 '바가지 없는 소래포구'로 바가지요금 무관용 원칙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소래포구는 인천의 자랑이다. 싱싱한 해산물을 바다 내음과 함께 즐길 수 있는소중한 공간"이라며 "하지만 일부 바가지요금과 불투명한 가격 관행으로 인해 정직하게 장사하는 대다수 상인들까지 피해를 입고 있다"고 역설했다. 

    박 후보는 "고의적·상습적 바가지요금과 부당요금 행위는 계도나 경고로 끝내지 않겠다. 원스트라이크 아웃을 원칙으로 하겠다"며 "박찬대식 확실한 행정으로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상시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가격 표시제 강화, 민원 신속 대응 시스템 도입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민원 접수부터 현장 확인, 행정 처분까지 즉각 대응하는 체계를 마련해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박 후보는 “상인은 정직하게 판매하고 시민과 관광객은 믿고 찾을 수 있는 소래포구를 만들겠다”며 “인천 시민의 일상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