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용철 후보가 지역을 돌며 유세를 하고 있다. ⓒ박용철 후보 캠프 제공
    ▲ 박용철 후보가 지역을 돌며 유세를 하고 있다. ⓒ박용철 후보 캠프 제공
    국민의 힘 박용철 인천 강화군수 후보가  서도·교동면서 1박2일 민생 유세을 펼치면서 표심 공략에 나섰다. 

    박 후보는 서도면과 교동면을 1박 2일간 방문해 주민 불편 사항과 지역 숙원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향후 발전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26일 밝혔다.

    박 후보는 주문도·볼음도·아차도를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SOC 확충과 교통·관광 인프라 개선 사업을 중심으로 비전을 제시했다.

    주문도에서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주문도~아차도 연도교 건설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최종 승인을 받아 203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음을 설명했다. 
    그는 “관광도로 개설, 배수로 정비, 다목적체육관 내 편의시설 설치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문한 볼음도에서는 볼음1리 경로당 증축사업과 볼음선착장 확장, 관광도로 확장 사업 등의 추진 현황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아차도에서는 등산로 둘레길 조성사업과 방조제 보수공사, 선착장 확장사업 등이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라고 설명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  

    박 후보는 교동면에 하룻밤을 머물며 주민들과 늦은 시간까지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농어촌 생활환경 개선과 교통 문제, 관광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박 후보는 농어민수당 인상과 대룡시장 주차장 확장, 화개산정원 국가정원 지정 등 교동 발전을 위한 주요 공약들을 설명하며 주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박용철 후보는 “강화의 발전은 본섬만이 아니라 도서지역까지 함께 발전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주민들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형 군수가 되겠다”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