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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후계획도시 사업지구 위치도 ⓒ인천시 제공
인천시가 1980년대에서 1990년대에 걸쳐 조성된 대규모 택지지구 5곳의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구월, 연수·선학, 만수1·2·3, 갈산·부평·부개, 계산지구 등이 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이달 1일부터 선도지구 공모 절차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될 선도지구는 국토교통부와 협의하여 오는 8월 최종 확정된다.선도지구로 선정된 지역은 특별정비계획이 우선 수립돼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시는 국토부 중앙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2035 인천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을 고시할 방침이다.인천시내에서 2024년에 시행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100만㎡ 이상 규모의 택지 가운데 구축 후 20년 이상 지난 이들 지구가 특별정비 대상으로 지정됐다.시는 2035년까지 해당 지구들을 미래형 도시로 전환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개선과 인공지능(AI) 로봇 기반의 정주환경 조성, 도심항공교통(UAM) 기반의 미래교통체계 도입 등을 목표로 설정했다.인천시 관계자는 "이같은 계획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현대적인 안전성과 편의성을 갖춘 생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