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내부 및 외부 전문가 12명 구성
  • ▲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회의실에서 열린 ‘인천공항 연구자문위원회 발족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및 연구자문위원들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제공
    ▲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회의실에서 열린 ‘인천공항 연구자문위원회 발족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및 연구자문위원들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개항 이후 처음으로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연구 자문 체계를 갖췄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내 회의실에서 국민체감형 연구성과를 확대하기 위해  ‘인천공항 연구자문위원회’를 발족했다고 31일 알렸다.

    이번에 위촉된 연구자문위원은 12명으로 다양한 분야의 학계 및 연구기관 소속 외부위원 7명과 공사 내부 전문가 5명이다.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2년 간 인천공항 연구수행 전반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담당한다.

    구체적으로 △정부정책, 공사전략, 미래 환경변화와 연계한 연구전략 수립 △연구 방법론 및 최신 기술동향에 대한 의견 제시 △ 연구성과의 정책연계 및 대외확산 방안 등에 대한 자문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발족식 이후 첫 번째 자문회의에서는 올해 연구과제 추진전략의 방향성과 주요 연구과제 수행방식에 대한 자문과 다양한 의견 등이 개진됐다. 

    공사는 여객편의 제고 및 공항 경쟁력 제고를 위해 연구업무 전담 기업부설 연구소인 공항산업기술연구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기술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연구자문위원회 출범을 바탕으로 인천공항의 연구역량을 한층 더 강화함으로써 국가경제 발전과 국민편의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국민 체감형 연구성과를 지속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