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해커톤 THE X 2026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인천글로벌캠퍼스 제공
    ▲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해커톤 THE X 2026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인천글로벌캠퍼스 제공
    인천글로벌캠퍼스(IGC)운영재단이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글로벌 협업 역량을 강화하고 취·창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성료했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대표이사 변주영)은  한국뉴욕주립대 IT창업·컴퓨터 동아리인 ‘디컴파일러’가 주최하고, 산학협력단이 공동으로 주관한 학생 주도 ‘해커톤 THE X 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대회에는 IGC 입주대학 학생 40여 명이 참가했다.  현장에서 무작위로 구성된 10개 팀이 산업 및 비즈니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제를 주제로 제한된 시간 내에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디자인하고 발표하는 등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뉴욕주립대와 조지메이슨대 교수진이 심사위원으로 나서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평가하고, 산업현장과 연계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함으로써 대회의 전문성을 높였다.

    안지율 디컴파일러의  회장은 “이번 해커톤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지식을 넘어, 실제 산업 생태계를 이해하고 스스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보는 시간”이라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협업 경험이 향후 진로탐색에 큰 자산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료 산업 분야에 대한 실시간 응급의료기관 통화 현황 확인 디지털 전환(DX) 아이디어, 공공 및 교육 분야에 대한 물품 태그 인식을 활용한 학내 기자재 공유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혁신 아이디어를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뉴욕주립대 션 킴, 박한성훈, 한선우 학생팀의 '군 인트라넷 문서환경 프로그램'으로 IGC 대표이사상(1위)을 수상했다.

    변주영 인천글로벌캠펴스 운영재단 대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