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현장에서 종결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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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3월18일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제9회 지방선거 정당업무협의회’를 개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인천시선관위 제공
6·3 전국지방선거 당일인 3일 인천 투표소에서 한 시민이 재투표를 요구하며 소란을 부리는 등 투표 관련 112 신고가 잇따랐다.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인천에서 이뤄진 투표 관련 112 신고는 모두 8건이다.모두 오인 신고이거나 상담 안내 후 종결됐으며, 형사 입건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이날 오전 6시 40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한 투표소에서는 한 시민이 투표를 마치고 귀가했다가 투표용지를 덜 받은 것 같다며 투표소로 찾아와 다시 투표하겠다고 요구했다.다소 소란이 발생하자 선관위 측은 112에 신고하고 재투표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안내해 일단락됐다.이날 오전 10시 39분께 부평구 삼산동 한 투표소에서도 이미 투표를 한 사람이 다시 투표하겠다고 요구해 선관위 측이 경찰 신고와 함께 재투표 불가를 안내했다.인천경찰청 관계자는 "투표 관련 신고는 모두 범죄 행위가 될 만한 사안이 아니어서 모두 현장에서 종결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