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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도시공사(iH)는 최근 송도 홀리데이인 호텔에서‘도시개발 공기업 AI 전환(AX)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인천도시공사 제공
인천도시공사(iH)가 최근 전국 도시개발 공기업과 AI 전문가들이 참여한 ‘도시개발 공기업 AI 전환(AX)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공공부문의 인공지능 활용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도시공사는 최근 송도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AI로 여는 도시개발의 미래, 지방공기업 AX 실행전략을 모색하다’를 주제로 ‘도시개발 공기업 AI 전환(AX)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전국 40개 기관, 1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도시개발 분야의 AI 도입 사례와 실행 전략을 공유하며 지방공기업의 디지털 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AI 전문기업 업스테이지 최훈 대표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됐으며, 국토연구원의 정책 제안 발표가 이어졌다.
인천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기관별 AI 전환 추진 사례와 성과를 소개했다.
특히 실행전략 세션에서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이로운앤컴퍼니, 코난테크놀로지, 네이버클라우드 등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도입 로드맵 수립, 공공분야 보안 체계 구축, 업무 활용 방안, 정부 및 지방행정의 AX 정책 방향 등을 발표했다.
류윤기 인천도시공사 사장은 “AI 전환은 공공기관이 반드시 추진해야 할 시대적 과제지만 현장에서는 도입 방법과 실행 절차에 대한 고민이 적지 않다”며 “전국 각지에서 많은 기관이 참여한 것은 AI 혁신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과 필요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관별 개별 대응을 넘어 지방 도시공사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AI 전환의 성공 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