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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 관내 공원에 설치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 인천시 제공
인천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도심 내 물놀이 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한다.인천시는 지역 공원 총 47개소에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15일 밝혔다.지난 13일 남동물빛놀이터가 가장 먼저 문을 연 가운데, 각 군·구는 7~8월을 중심으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서구는 경명공원과 청라호수공원 환상의 숲 놀이터를 비롯해 △가좌어린이공원 △ 원신공원 △ 경서근린공원 △ 한신공원 △ 늘푸른공원 등 총 12개소를 운영해 가장 많다. 이어 남동구(10곳), 연수구(9곳), 부평구(6곳)가 뒤를 이었다.시는 모든 물놀이장에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자외선(UV) 소독과 염소 소독 등을 실시해 수인성 질병 예방에 나선다.인천시 관계자는 " 시설물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