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원엔지니어링 컨소시엄과 계약 체결
  • ▲ 송도 11공구에 들어설 글로벌타운 3차 사업 조감도 ⓒ인천글로벌시티 제공
    ▲ 송도 11공구에 들어설 글로벌타운 3차 사업 조감도 ⓒ인천글로벌시티 제공
    ㈜인천글로벌시티(IGCD)는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 들어설 재외동포 글로벌타운(가칭) 3차 사업의 건설사업관리(CM)를 맡을 업체로 ㈜건원엔지니어링 컨소시엄과 계약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인천글로벌시티는 교통여건과 외부전망이 우수한 생활권을 자랑하는 Rc1블록에 부합하는 사업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건설사업 전반에 대한 선진 건설사업관리기법을 보유한 이 업체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계약에 따라 실시설계관리, 제3차 송도글로벌타운 사업의 공사기간 중 송도의 지역여건과 특징을 반영한 창의성 구현, 단지의 특화, 정밀 시공 등을 적용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건축, 기계, 전기, 소방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건설사업관리단으로 포진된다. 

    이에 따라 인천글로벌시티는 다각적인 검토·분석으로 3월 시공사 선정과 6월 착공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인천글로벌시티가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 추진 중인 송도글로벌타운 3차 사업은 2월말 사업계획 승인이 날 것으로 보인다. 

    지하2층에서 25층, 35층, 44층의 총 14개동, 1700세대 규모로 건설사업관리단의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송도에서 독보적인 단지로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시공사 입찰에 참여한 업체는 현대건설, GS건설, 현대산업개발, 포스코이앤씨 총 4개 업체다. 2월 말 입찰업체들의 제안서 심사를 실시하고, 3월 초에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