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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1일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열린 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 방안 연구회 1차 세미나에서 박판순(가운데)의원과 참석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인천시의회 제공
올해 출범할 인천체육연구센터가 2028년 이후 재단법인 전환을 통해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고 보다 전문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 방안 연구회’는 최근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제1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세미나에는 박판순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선옥·임관만·신충식·박창호 의원, 인천시 및 인천시체육회 관계자, 체육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시의회에 따르면 박판순 의원은 그동안 2014인천아시안게임 유산사업 전담기구 설립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2023년부터 현재까지 시정질의와 행정사무감사, 조례 일부개정, 예산확보 등을 통해 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이날 주제 발표에서 박 의원은 “인천체육연구센터가 올해에는 인천연구원 부설센터로 출범하지만, 내년에는 인천연구원에서 독립시켜 민간 전문기관 위탁을 추진하고 오는 2028년 이후에는 재단법인으로 전환해 인천체육연구센터가 본연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주제발표에 이어 토론자로 나선 임새미(인천대 스포츠과학부) 교수는 “인천체육연구센터를 구성하기까지 힘든 과정이 많았지만, 앞으로 관련부서의 노력이 더 필요하고 위탁을 통해 인천체육연구센터를 운영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인천시체육회 관계자는 “인천체육연구센터 사이즈에 비해 예산이 많이 부족하다”면서 “인천체육연구센터와 함께 인천체육 관련 부분들도 함께 고민할 부분들이 많을 것이며 심도있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