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천 서구는  아라누리도서관이 21일 문을 연다. ⓒ인천 서구 제공
    ▲ 인천 서구는 아라누리도서관이 21일 문을 연다. ⓒ인천 서구 제공
    인천시 서구는  검단신도시에 마련된 구립공공도서관 '아라누리도서관'이 개관 준비를 마치고 오는 2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라누리도서관은 검단신도시 생활 SOC 복합청사(아라1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면적 3043㎡에 지상 1∼3층 규모로 마련돼 3만권의 도서를 비치했다.

    1층은 어린이가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유아 자료실로 마련됐고, 2층 아동·청소년 자료실, 3층 성인 자료실 및 문화교실·동아리실 등을 갖췄다.

    아라누리도서관은 주 6일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서구 관계자는 18일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문화를 향유하고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며 "개관 초기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