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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화 B-3BL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조감도 ⓒ인천도시공사 제공
인천도시공사(iH)는 인천시 서구 도화 B-3블록에 첫 통합공공임대주택 단지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에 나선다인천도시공사는 10일 대보건설 컨소시엄과 ‘도화 B-3BL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정부 공공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 발맞춰 공공 안정성과 민간 기술력을 활용해 양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하고자 추진됐다.협약에는 iH와 대보건설, 극동건설, 진흥기업, 영훈종합건설, 선두종합건설, 비로종합건설 등 컨소시엄 참여 업체가 함께 했다.통합공공임대주택은 기존 영구·국민·행복주택 등 다양한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을 하나로 통합한 형태다. 이번 도화 B-3BL은 iH가 공급하는 첫 통합공공임대주택 단지(435세대·전용면적 60㎡이하)로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2030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특히 iH는 남북으로 열린 통경축 설계로 단지 내 개방감을 높이고 경사지를 활용한 커뮤니티 시설과 대형 중앙마당 조성 등 주거의 기본 성능을 강화한 양질의 주거단지로 공급할 예정이다.조금숙 iH 주거복지본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성과 민간의 창의성을 결합한 통합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iH는 시민의 주거안정 및 주거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