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포시청 전경 ⓒ 김포시 제공
    ▲ 김포시청 전경 ⓒ 김포시 제공
    경기 김포시가 공공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활용해 시민 편의 증진과 행정업무 효율화에 적극 나선다.  특히 주민등록등본·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각종 증명서를 온라인으로 발급받아 전자 형태로 즉시 제출할 수 있는 전자증명서 서비스가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김포시는 공공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공공마이데이터는 시민이 자신의 개인정보를 직접 관리하고 필요한 기관에 원하는 정보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서비스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전자증명서에 포함된 개인정보와 여러 기관이 보유한 정보를 필요한 곳에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으며, 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시민들은 정부24와 네이버, 카카오톡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증명서를 발급받아 기관에 전송할 수 있어 민원 신청 과정에서 방문이나 출력에 따른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정부24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선택 보내기’ 기능도 주목받고 있다. 이 기능은 전자증명서에 포함된 정보 가운데 필요한 항목만 선택해 하나의 꾸러미 형태로 제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불필요한 개인정보 노출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정보주체인 시민이 자신의 정보를 직접 통제할 수 있도록 해 개인정보 자기결정권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본인정보 제공요구’ 서비스를 이용하면 민원인이 직접 관련 서류를 발급·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민원 신청 시 개인정보 제공 요구서를 제출하면 담당 공무원이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행정 절차가 더욱 간편해진다.

    김포시 관계자는 “공공마이데이터 서비스 확산이 시민들의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개인정보 보호 수준 향상과 행정업무 효율성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