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손화정 영종구청장 당선인이 12일 운남동에 마련된 인수위원회 출범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손화정 당선인 인수위원회 제공ⓒ\
    ▲ 손화정 영종구청장 당선인이 12일 운남동에 마련된 인수위원회 출범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손화정 당선인 인수위원회 제공ⓒ\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초대 영종구청장에 당선된 손화정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출범했다. 

    손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지난 12일 운남동 평생학습관 4층에서 출범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교통, 경제, 교육, 복지, 문화, 행정 등 각 분야의 실무형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수위는 행정문화경제산업 분과, 보건복지교육환경 분과, 도시건설안전교통 분과 등 총 3개 분과로 꾸려졌다.

    인수위원장은 김진회 전 인천시장 비서실장, 부위원장은 강원모 전 인천시의원과 공용득 전 인천대학교 교무과장이 맡는다.

    인수위는 영종구의 조직·기능·예산과 함께 민선 9기 구정 목표 및 방침, 당선인 공약사항, 주요 지역 현안 등을 면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또 △주민 생활안전망 구축을 위한 ‘영종안심24’와 함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E 노선 등 교통 인프라 확충 △ 공공종합병원 설립 △ 공항경제권 미래 일자리 확대 △ 환승관광·관광특구 추진 △ 행정타운 조성 등 당선인이 강조한 ‘5+1 핵심 공약’의 추진 전략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인수위는 앞으로 구정 현황 및 부서별 업무 보고를 시작으로 현장 방문, 구정 비전·목표 수립, 사무 인수인계서 작성 등 일정을 소화한 뒤 영종구 출범에 맞춰 공약사항을 최종 확정하고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더 큰 영종, 더 살기 좋은 영종, 더 품격 있는 미래도시 영종’ 실현을 구체화한다는 게 목표다.

    손 당선인은  “영종 발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구민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반드시 증명하겠다”면서 “이재명 정부, 민선 9기 인천시와 긴밀한 원팀 협력을 통해 교통, 의료, 교육, 일자리 등 주민 숙원사업을 추진하는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