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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박찬대 당선인 인수위원회 제공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단과 본격적인 정책 협력 체계를 가동했다.박 당선인은 18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자문위원단 간담회에 참석해 인천의 미래 발전 전략과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는 인수위원회가 추진 중인 핵심 과제와 공약 이행 방안을 점검하고, 분야별 전문가들의 제언을 시정 준비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바이오·첨단산업 육성 △ 해양·항만 자원 활용 △ 원도심과 신도시의 균형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자문위원단은 앞으로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주요 현안과 장기 발전 과제에 대한 자문 활동을 이어가며 인수위원회의 정책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박 당선인은 “인천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자문위원들의 의견이 시정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인수위원회가 정책의 실행 가능성을 검토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면 자문위원단은 보다 폭넓은 시각에서 미래 성장 전략과 정책 보완점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