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정복(가운데)인천시장 후보가 27일 정복캠프에서 열린 동인천고 동문 지지선언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손을 들어 올리며 필승 의지를 다지고 있다. ⓒ유정복 후보 캠프 제공
    ▲ 유정복(가운데)인천시장 후보가 27일 정복캠프에서 열린 동인천고 동문 지지선언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손을 들어 올리며 필승 의지를 다지고 있다. ⓒ유정복 후보 캠프 제공
    동인천고등학교 동문들이 국민의 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동인천고 동문 100여명은 27일 인천시 미추홀구 정복캠프에서 지지선언문을 통해  "유정복 후보는 군수·시장·3선 국회의원, 두 번의 장관을 거쳐 민선 인천시장까지 역임한 검증된 행정 전문가"라고 밝혔다. 

    이들은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행복이라는 신념으로 정쟁에 흔들리지 않을 후보"라며 "결과를 현실로 만들어낼 후보는 단 한 사람 유정복"이라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인 신용대(13회) 동문을 비롯해 임춘원(25회), 문종관(31회) 인천시의원 후보 등 각 기수 동문들이 자리를 채웠다.

    전 셀트리온 부회장인 박성도(2회) 동문도 축전을 보내 힘을 보탰다. 박 부회장은 "유정복 후보에게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도록 기회를 부여하는 것은 시대적 소명이자 인천 시민에게 주어진 역사적 책무"라고 밝혔다.

    유 후보는 박찬대 후보를 겨냥 "토론도 거부해 온 후보가 자기 공약 내용조차 모르고 있다"며 "이렇게 오만한 사람이 인천시장이 된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오직 인천만을 생각한다면 그것이 가장 정의롭고 올바른 판단"이라며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