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손화정 영종구청장 후보가 21일 오전 운서역에서 출정식을 열었다.
ⓒ손화정 캠프 제공
    ▲ 손화정 영종구청장 후보가 21일 오전 운서역에서 출정식을 열었다. ⓒ손화정 캠프 제공
    더불어 민주당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 후보가 21일 오전 중구 운서역에서 출정식을 열고 “오는 7월 영종구가 출범하는 만큼 출범 100일 안에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출정식은 ‘영종의 새로운 시대, 준비된 실전행정’을 주제로 진행됐다. 고남석 인천시당 위원장을 비롯해 조택상 상임 선대위원장, 김광호 시의원 후보, 최미자·이재진·최은주 구의원 후보, 조현정 비례대표 후보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선거운동원과 지지자들이 참여하는 원팀 구호와 퍼포먼스 제창도 함께 펼쳐졌다. 

     손 후보는 △GTX-D·GTX-E 및 제2공항철도 연계 추진 △공공의료 인프라 확대 △청년 일자리 및 공항경제 산업 육성 △생활교통 및 주민편의시설 확충 등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손화정 후보는 “이번 출정식은 중구의 어제를 끝내는 마침표이자 영종의 내일을 시작하는 출발선”이라며 “영종은 인천공항과 국제도시 인프라를 갖춘 잠재력 높은 도시지만 이제는 도시의 이름값에 걸맞은 행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종 주민의 삶을 바꾸는 결과 중심의 행정으로 영종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역설했다.